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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다가 보면 용량이 부족한 현상을 종종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아이폰7같은 경우에는 16GB 용량이 사라지게 되면서 32GB의 용량이 되었죠.


사실 32GB라는 용량도 어떻게 보면 많으나 사진촬영을 자주하는 분들에게는 그리 많은 용량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 용량 늘리기 방법으로서 어떻게 저장공간을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는 아이폰 IOS10.3버전을 기준으로 작성이 됐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용량 늘리는법


아이폰 용량을 늘리는 방법에는 각 앱(어플)들의 임시 데이터 파일인 캐시파일을 삭제해주는 방법과 아이폰 전용 인터넷 브라우저 사파리(Safari) 앱의 캐시&방문기록을 삭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확인사항.

이를 들어가기 전에 우선 아이폰 용량 확인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겠습니다. 이는 아이폰 기계 자체의 용량을 조회하는 방법으로서 아이폰에 설치된 앱(어플)들이 얼마나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설정 앱으로 이동 후 일반으로 들어갑니다.



저장공간 및 iCloud 사용내용으로 이동 그리고 저장공간관리를 눌러주시면 어떤 앱이 얼마에 용량을 소모하는 중인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1) 카카오톡 용량을 줄여서 용량확보하는법


카카오톡(카톡) 용량을 줄여서 아이폰 용량늘리는법은 최초 해당 어플로 들어가서 우측 밑에 더보기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오른쪽 위에 있는 톱니바퀴(설정버튼)을 눌러주시고 기타를 찾아서 또 눌러주세요.



저장공간관리 메뉴를 선택 그리고 저장된 캐시 데이터 삭제를 눌러줍니다. 카톡에서 설명을 하고 있듯이 저장된캐시 데이터파일을 지워도 주고받은 사진, 미디어, 채팅기록은 안 지워집니다.


2) 페이스북(페북) 용량줄이기


많은 분들이 아이폰 페이스북(페북) 용량 줄이는법을 잘 모르는 거 같은데요. 페이스북에서는 카카오톡처럼 [캐시파일 삭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재 로그인을 하여주면 됩니다. 또한 페북(페이스북)은 카카오톡처럼 따로 백업을 해줄 필요없이 자동으로 실시간 백업(저장)이 서버에 되기 때문에 로그아웃하고 재로그인을 한다고 해서 어떤 파일, 채팅기록, 공유된 사진 및 미디어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3)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서 용량 확보하기


평소 사파리 앱을 이용하여서 인터넷 사용이 많은 분이라면 분명 사파리 앱이 많은 용량을 소모하는 중일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사파리 앱을 청소해줌으로서 부족했던 용량을 약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 앱으로 이동 후 Safari를 찾고 눌러줍니다.



방문 기록 및 웹사이트 데이터 지우기 항목을 선택 후 완료하시면 용량이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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