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Bucket List) 뜻은 죽기 전까지 내가 꼭 이루고 싶은 일을 뜻합니다. 이는 본래 Kick the bucket(킥 더 버킷)이라는 말에서 유래가 됐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평소 내가 경험하지 못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못한 것들을 언젠가는 하고 싶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곤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버킷리스트라는 말이 그저 이룰 수 없는 희망사항일 수 있으나 또 다르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행복한 꿈을 꾸며 행복한 인생을 만들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내가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작성은 약간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데 버킷리스트라는 것은 순간적으로 하고 싶은 것이 아닌 천천히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씩 작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항상 펜과 노트를 들고 적곤 하며 저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 메모장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곤 합니다.
버킷리스트 작성하는 방법은?
1. 시간의 제한을 두고 계획을 짠다.
기한을 두고 계획을 짜며 하나씩 진행하는 것이 좋은 버킷리스트 작성요령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나씩 완료할 때마다 찾아오는 자신감에서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도전정신이 더 강하게 발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한 달, 1년으로 짧게 잡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시간 안에서 5년 안에, 10년 안으로 주기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현실성을 바라보자.
전혀 현실성이 없을 거 같은 것은 그저 가능성 없는 꿈을 쫒아가는 것입니다. 이 말은 본인의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을 적어야 하는 것이지 본인이 아닌 타인에 의해서 혹은 어떠한 운, 인연을 바라고선 작성을 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복권 1등 당첨되기 등과 같은 것은 그저 허황된 꿈일 뿐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버킷리스트 작성을 할 때 그런 건 안 적는 게 좋습니다.
3. 행동을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생각만으로 완료하는 작업이 아닌 행동을 하며 내가 직접 움직일 수 있는 목표의 순서를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단순히 1년 안에 복근 만들기! 가 아니라 1년 안에 10kg빼기 그리고 6개월 안에 복근 만들기! 이런식으로 말이죠. 또 다른 예시로는 불우이웃돕기가 아니라 00단체에 10년 동안 매 월 얼마씩 기부하기. 이렇게 구체적이며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는 목표가 실천하기게 좋고 구체적입니다.
4. 구체적인 버킷리스틀 작성하기.
목표라는 것을 한 번 정하고 그 목표를 수정하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라는 것은 언제든지 수정을 해서 본인에게 알맞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매일 하루에 2시간 걷기 운동하기를 목표로 삼았다면 그 목표를 우선 진행하면서 비가 올 때 어떻게, 결과 성취는 또 어떻게 등등을 계속 세세히 적고 수정하는 게 현실성에 가깝고 성취감이 듭니다.